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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절기

안식일은 하나님의 날 & 일요일은 태양의 날

교회사에서 밝히는 주일(일요일) 예배

 

 

 

어느 시대나 진리는 환영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의 상식으로는

잘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에도 모두가 주일(일요일) 예배를 보는데

소수의 무리가 안식일 예배를 주장하니

받아들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역사는 어느 것이 진리인지를 밝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1) 교회사 초대편 193사단법인 대한기독교회서

콘스탄틴 황제는 그러나 이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의의(意義)를 가진 것은 321년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을 내린 것이다.

2) 교부들의 신앙 108카톨릭출판사

주일을 거룩히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서의안식일은토요일이지일요일은아니다.

3) 억만인의 신앙 193카톨릭출판사

나는 성서를 창세기 첫장부터 묵시록 끝장까지 다 읽어 보았지만 주일을거룩히지내라는구절은발견하지못했다. 성서에 기록되어 있기는, 한주일의첫날인일요일을지키라하지않고마지막날인토요일을지키라고되어있다.

4) 한국일보 2003121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로마의 달력에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이 쓰고 있던 일주일을 도입했지만 요일의 이름은 바벨로니아의 점성술에 근간을 두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A.D. 32137일 첫째 날을 태양의 날로 선포하고 이날을 예배일이자 공휴일로 정한 뒤 둘째 날은 월요일, 셋째 날은 화요일, 넷째 날은 수요일, 다섯째 날은 목요일, 여섯째 날은 금요일, 일곱째 날은 토요일로 명명하는 칙령을 내렸다. 첫째 날(일요일)태양의 날이자 공휴일로 정한 것은 당시 로마인의 대다수를 차지한 미트라(태양신)교도들을 배려하기 위함이었다. 일곱째 날, 즉 토요일로 예배일을 지켜오던 유대인들과 일부 기독교인들은 이에 반대했지만 교회 지도자와 미트라교도 등 대다수 로마인은 칙령에 지지해 일요일 휴일이 서서히 정착되어 갔다.

주일(일요일) 예배는 성경에 없는

다른 복음이며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사람의 계명입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은 일요일 예배를 지키거나

지키라고 가르치거나 본보인 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 66

그 어디에서도 일요일 예배를 드렸다거나

지키라는 말은 단 한 구절도 찾아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일요일 예배는 로마에서 숭배하던

태양신 숭배일이었음을

모든 교회사는 극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