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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는 이야기

오늘 저녁에 먹은 삼겹살

봄비가 부슬 부슬 내리니 고기가 생각나더라구요!
고기 먹기로하고 어디로 갈까 하다가 집 근처 정육점과 식당을 겸하서  함께하는 식당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삼겹살입니다.
보통 평범하지요!
맛도  평범하네요!

1인분에 11.000 원.
가격은 적당한것 같은데 반찬이 좀....
고기 먹는데 밑반찬이 뭐 필요하겠는가 하겠지만  그래도 너무 부실한 것 같네요.
그래서 상호까지 쓸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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