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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용인, 부드러운 정가네 감자탕

용인에 볼 일이 있어 가다가 우연하게 들어간 감자탕집입니다.

7명이 정가네 감자탕 대, 중 하나씩 주문했습니다.
7명이면 이렇게 주문하면 먹을 수 있을것이라는 아주머니의 말씀따라  주문했지요.
양도 생각보다 많은 것 같고  푸짐하게 주시는 것 같습니다.

밑반찬입니다.
겉절이가 맛이 좋아요!

뼈에 고기가  많이 붙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부드럽습니다.
오랜만에 맛있게 먹은 용인의 정가네 감자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