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도밭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어젯밤에 비가 많이 와서 좀 걱정이 되긴 했는데
시외로 나오니 너무 좋더라구요~~
오늘의 목적지 포도밭입니다~~
포도밭 사장님께서 반갑게 맞이해 주시더라구요~
포도가 넘 탐스럽게 열렸지요~~
올해는 비는 오지 않고 넘 더워서 포도 단맛이
덜 하다고 하시던데도 넘 달더라구요~~
넘 친절하신 사장님
덤으로 포도도 엄청 주셨어요~~
점십은 포도밭 사장님께서 구워 주신 삼겹살로 배 채우고 왔습니다~~
'세상 사는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cu의 활짝 웃는 복숭아 아이스티 빙그레 웃는 블루레몬 에이드 (11) | 2016.09.09 |
---|---|
열정이라는 꽃말을 가진 멘드라미 (14) | 2016.09.07 |
더운 날씨속에서도 활짝 핀 청순한 꽃 한송이 (3) | 2016.08.23 |
괴산 시원한 물 주기 쌍곡 계곡 (1) | 2016.07.14 |
포도가 익어가는 풍경 (0) | 2016.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