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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는 이야기

영동 학산 포도밭 나들이

오늘 포도밭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어젯밤에 비가 많이 와서 좀 걱정이 되긴 했는데

시외로 나오니 너무 좋더라구요~~

오늘의 목적지 포도밭입니다~~

 

포도밭 사장님께서 반갑게 맞이해 주시더라구요~

 

 

포도가 넘 탐스럽게 열렸지요~~

올해는 비는 오지 않고 넘 더워서 포도 단맛이

덜 하다고 하시던데도 넘 달더라구요~~

 

넘 친절하신 사장님

덤으로 포도도 엄청 주셨어요~~

점십은 포도밭 사장님께서 구워 주신 삼겹살로 배 채우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