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도라지라서 그런지 꽃이 이쁘지도 화려하지도 않네요~~
오랜만에 산 도라지를 보았다는 사실에 만족하며 한 컷 찍었네요~~
'세상 사는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의 이름은 무엇이니?????? 늦 가을 온실 속에 핀 샛 노랑 꽃 (6) | 2016.11.06 |
---|---|
가족 나들이로 좋은 청주 미원면 미동산 수목원 (9) | 2016.09.28 |
한가위를 앞둔 가을 풍경 (14) | 2016.09.14 |
cu의 활짝 웃는 복숭아 아이스티 빙그레 웃는 블루레몬 에이드 (11) | 2016.09.09 |
열정이라는 꽃말을 가진 멘드라미 (14) | 2016.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