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본 보여 주시고
걸어가신 희생과 사랑의 모든 본을 따라 지켜 나갔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머리수건입니다~
고전 11:3-5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느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슴이니라,
하나님의 교회에서 여 성도들이 쓰는 머리수건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입니다.
하나님의교호에서 행하는 머리수건은
우리의 구원자로 오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길이요,
천국을 바라 보고 사는 우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