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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절기

언제부터 12월 25일이 예수님 탄생일 (크리스마스)이 되었을까?

언제부터 1225일이 예수님 탄생일이 되었을까?

언제부터 일요일이 주일이 되었을까?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조차 1225일은

예수님의 탄생일로 알고 있다.

또 일요일을 당연히 예배의 날로 알고 있다.

왜 왜 언제부터.....???

 

궁금하다

크리스마스는 정말 예수님의 탄생일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아니다.

크리스마스의 기원은 본디 태양의 신생(新生)을 축하하는

로마인의 동지제일에서 시작되었다.

크리스마스 선물, 트리, 캐럴 등은

유럽 각지의 신화와 풍습에 기원한 것이다.

성경에는 크리스마스가 없다는 이야기다.

성경의 없는 크리스마스는

구원 받을 수 없는 우상 숭배일 뿐이란다.

 

 

일요일 예배의 날은 어떨까?

성경에서 알려 주는 예배일은 안식일로,

일곱째 날 즉 토요일이다.

일요일 예배는 AD 321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의 칙령으로

일요일 휴일이 정착 되면서 변질 된 사람의 관습이다.

오래전부터 내려온 관습이로써

성경에도 없는 예배일이다.

 

 

 

일요일 예배도 우상 숭배에 불과한 구원 받지 못할 사람의 계명일 뿐이다.

예수님께서는 이 같은 일들이 일어날 것을 아시고 단호하게 말씀하셨다

 

7:6-9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하나님을 입술로는 믿노라 하면서 마음은 멀다 하셨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한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계명도 저버렸다고 하셨다.

 


이들이 구원 받을 수 있을까???

 

우상 숭배자들,

헛되이 경배하는 자들,

하나님의 계명을 저버린자들,

절대 구원 받을 수 없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