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서화가들은 글이나 그림이 자기 마음에 흡족하게 완성 되면
마지막에 자기 이름이 새겨진 낙관을 찍습니다.
사람들은 그 낙관을 보고 그 작품의 가치를
더욱 높이 평가하기도 합니다.
천상 천하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만왕에 왕 만주의 주가 되시는 우리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우리 자녀들에게 도장을 찍어 두셨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사람들은
천국에서도 가치 있는 존재가 됩니다.
그 이름으로 인해 우리가
세상 열방 가운데 뛰어나게 될 것이고
천사들의 부러움을 산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은
새 이름을 더렵히려 하나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
그 이름을 전하기를 결단코 소홀이 하지 않습니다.
사52:5-6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 백성이 까닭 없이 잡혀갔으니
내가 여기서 어떻게 하랴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그들을 관할하는 자들이 떠들며
내 이름을 항상 종일토록 더럽히도다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그러므로 그 날에는 그들이 이 말을 하는 자가
나인 줄을 알리라 곧 내니라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이름을 안다고 하셨습니다.
성부시대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였고,
성자시대에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나타나셨으며
마지막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 되어 새 이름을 가지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당연히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과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의 이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이 이름에 의해
천국과 지옥이 좌우되고
우리의 영적 가치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천국을 성령과 신부 곧 하늘아버지와
하늘 어머니의 이름을 아는 자녀들에게 허락하신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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