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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이신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이신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

 

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저희를 치고 내 입의 말로 저희를 죽였노니

 내 심판은 발하는 빛과 같으니라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성경은 하나님을 힘써 알라 하신 것은

하나님께만 영원한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알아야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께 나아가

영생과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22:17-19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볼 때 성부이신 아버지 하나님을 뜻합니다.

따라서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는 곧 어머니 하나님을 뜻 합니다.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어머니께서

오라,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아버지 어머니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아버지 어머니의 존재도 알아야하겠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 수 있는 분이

아버지 어머니밖에 없다는 사실도 깨달아야겠습니다.

오직 성령과 신부께 나아갈 때 인류를 소성 시킬 수 있는

생명수를 우리가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을 결코 더하거나 빼지 말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구원을 위해서 육을 입고

성령과 신부로서 당신의 자녀들을 부르기 위해 이 당에 오셨습니다.

오직 우리를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는 성령 아버지 하나님,

신부 되신 새 예루살렘 바르게 알고 영접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