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영생 주시는 하나님을 힘써 알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것이
가장 큰 지혜요 명철이라 하시며
무엇보다 하나님 알기를 원한다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구원이 하나님을 아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
잠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호6:3-6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저희를 치고 내 입의 말로 저희를 죽였노니
내 심판은 발하는 빛과 같으니라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힘써 하나님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영생도 천국도 구원도 바랄 수 없습니다.
그래서 2천 년 전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도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66권을 통해 인류에게 영생과 구원을 베푸시는
당신의 존재를 우리에게 알리고자 하셨습니다.
물론 성경에 기록 된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와 법도도
모두 우리의 구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중요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경국 하나님을 알고 또 온전히 섬기며 경외하는 수단일 뿐
하나님을 모르고서는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에는 영생이 있으며 천국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 이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우리가 성경을 통해 알아야 할 것은
과연 영생을 누구로 말미암아 얻게 되며 천국 가는 방법이
누구에게 달려 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누구인지 알아야 그 분께 나아가
영생과 천국을 허락 받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는 결단코 구원을 바랄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 이라고 하신 말씀을
온전히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그럼 누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이신지 알아보겠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생명수는 영생 하도록 솟아나는 생물입니다.
우리 인생들에게 영생을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 생명수를 성령과 신부께서 온 인류에게 베풀어 주시고 계십니다.
성령은 성삼위 가운데 성령 하나님이시며
신부는 그의 아내이신 예루살렘 어머니이십니다.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엘로힘 하나님을 온전히 깨닫고
믿어야 영생에 이룰 수 있습니다.
세상에 성경을 아노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그들에게는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배울 수 없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절기 지키는 시온성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곳에서 생명수를 베푸시며 시온의 자녀들에게
영생 구원을 허락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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