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반도 곰섬 갯벌, 바지락 체험장에 다녀왔습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없더라구요!
이곳에 가득 캘 수 있습니다.
물 들어오는 시간이라 30분정도 캔 바지락인데 한 바구니 다 채웠습니다.
경운기 뒤에 타는것이 좀 위험하기는 해도 재미도 있더라구요.
태안이 멀지 않다면 가족 나들이로 좋을 것 같습니다
바지락 체험이 1인 만원으로 물 때 시간에 할 수 있는 체험입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없더라구요!
만원 내면 소쿠리 하나를 줍니다.
이곳에 가득 캘 수 있습니다.
물 들어오는 시간이라 30분정도 캔 바지락인데 한 바구니 다 채웠습니다.
우리는 체험장까지 태워 주는 경운기입니다.
경운기 뒤에 타는것이 좀 위험하기는 해도 재미도 있더라구요.
바지락 체험장,
태안이 멀지 않다면 가족 나들이로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