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먹은 쭈꾸미
지인과 늦은 저녁을 먹게 되었습니다.
무얼 먹을까 고민하는데
바로 앞에 쭈꾸미집이 보이네요.
바로 보끄미
보끄미가 무슨 뜻일까 궁금하지만 묻지는 않았습니다.
다양한 메뉴속에서 선택한 메뉴는
많은 메뉴속에 선택 받은 메뉴는
바로 바로 쭈꾸미 세트!
쭈꾸미 직화 볶음입니다.
먹음직스러운가요?
다음 메뉴는 도토리전입니다.
도토리 전은 처음 맛 보았는데 괜찮아요
다음은 동치미 냉국수입니다.
국수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 기대를 했는데
여름 별미로는 좋을 것 같은데
겨울철에는 제 입맛은 아닌 듯 하네요.
쭈꾸미 볶음을 강황밥에 쓱쓱 비벼 먹으면 제대로입니다.
강황밥 그냥 먹어도 맜있을 것 같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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