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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하나님

사람 되어 오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사람 되어 오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2천 년 전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 이유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wQTz23WvXs

요10:30-33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그러나 사도들은 인생들과 똑같은 모습으로 오셔서

똑같은 생활을 하신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심을 확신했습니다.

 

 

딤전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라고 하면 될 것인데

사도 바울은 어떻게 표현했습니까?

사람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서 사람이신 그리스도라고 강조했습니다.

사도 바울 자신이 믿고 있고

또한 온 인류가 영접해야 할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음을 분명하게 말 한 것입니다.

이처럼 2천 년 전 당시 예수님을 배척했던 유대인들이

사람이 되어 어떻게 하나님이라고 하느냐 고 말 했던 것과는 반대로

사도들은 오히려 사람이신 그리스도를 전했습니다.

사도 요한도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하는 자마다

적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자라고 말했습니다.

 

 

요일4:2-3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사도 요한은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이

하나님께 속한 영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반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똑같은 육체의 모습으로 오신 사실을

부인하는 영은 어떤 영이라고 했습니까?

적그리스도의 영이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의 영이라는 말입니다.

사도들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하나님,

곧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셨음을 증거하였습니다.

 

오늘날에도 2천 년 전 유대인들처럼 우리를 구원하시러 오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우리와 똑같은

사람으로 오셨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배척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상상할 수 없는 큰 영광중에 나타나셔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그들이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도들이 초라한 육체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을 올바르게 영접한 것처럼

우리도 육체로 오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올바르게 영접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요1:10-12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우리는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하겠습니까?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우리를 구원하시러 오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올바르게 영접하고

세상 수많은 사람들에게 열심히 전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