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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하나님

성경의 예언 따라 동방 땅 끝 대한민국에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성경의 예언 따라 동방 땅 끝 대한민국에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성경은 구원자가 오실 장소에 대해

미리 예언하였습니다.

초림 예수님께서도 구약 미가 선지자가 예언한 대로

베들레헴에 태어나셨습니다.

 

미5:2

베들레햄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는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그렇다면 재림 예수님께서는

어디에 오시기로 성경에 예언되어 있을까요?

그 답을 얻으려면 마지막 구원의 역사가

어디에서 시작 되는가를 알아보면 됩니다.

왜냐하면 마지막 때 구원은 재림 예수님께서 오셔야

비로소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때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는 바로 그곳이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장소입니다.

 

동방에 오신 재림 그리스도

성경의 예언 따라 동방 땅 끝 대한민국에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사 46:11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 하였을 즉 정령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령 행하리라

 

하나님께서는 미가 선지자를 통해

그리스도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실 것을 미리 예언하셨고

예언대로 예수님께서는 베들레헴에 태어나셨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재림 그리스도는 어디에 오신다고 예언되어 있을까요?

성경의 예언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1) 육적 바벨론에서 해방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선지자들을 부지런히 보내어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대로 행할 것을 명령하였으나

그들이 귀를 기울여 듣지 아니함으로

70년 동안 바벨론에서 포로생활 할 것을 예언하셨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예언대로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

70년 동안 종살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바벨론에서 포로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장 큰 소망은 해방을 받아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통해

기한이 차면 동방에서 한 사람이 나타나 구원해 줄 것을 예언하셨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말씀을 굳게 믿으며 예언이 성취되기를 기다렸습니다

 

이 예언의 말씀대로 유대나라의 동쪽 바사제국 고레스 왕에 의해 바벨론은 정복되었고,

이스라엘 민족들은 바사왕 고레스에 의해 해방을 받아

본국으로 돌아가게 되었으며 예언에 따라 예루살렘 중건에 온 힘을 다했습니다.

 

스 1:1~2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2) 지나간 역사는 장래일의 그림자

동방의 독수리, 하나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은 바사제국의 고레스 왕으로 ,

예언이 1차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 말씀이 지나간 역사로 끝나는 일이라면

우리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지나간 역사는 다 장래일의 그림자요,

우리의 교훈으로 우리 앞에 이루어질 일들을

미리 알 수 있도록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 따라 동방 땅 끝 대한민국에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롬 15:4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그러므로 옛적부터 이루어진 것은 다 지나간 역사가 아니라

그 지나간 역사들이 수차로 되풀이하여

1, 2, 3차로 예언이 성취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육신적 이스라엘 백성들이 당한 역사가

신약 복음 시대에 와서 성취될 것을 미리 보여 주신 것이다.

바벨론에 대한 사건 역시 지나간 역사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또다시 복음시대에 와서도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귀신의 처소인 바벨론에 종노릇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바벨론에서 나오라 외치고 계십니다.

 

계 18:2~4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옛적 바벨론에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동방의 왕인

바사 왕 고레스가 해방시켜 주었듯이 영적 바벨론에 종살이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해방시켜 줄 구원자가 오셔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 분이 바로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시는 동방의 왕 재림 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3) 재림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장소

성경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것을 확실히 증거하고 있으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본 계시 속에 영적 바벨론에 포로생활 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해방시켜 주시려 해 돋는 곳에 구원자가 오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 따라 동방 땅 끝 대한민국에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계 7:2~4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대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해 돋는 곳에 한 천사가 나타나

하나님의 백성들의 이마에 인을 친다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해 돋는 곳에 인치는 천사,

즉 구원자가 나타나 구원의 표를 이마에 친다는 말씀입니다.

따라서 구원자, 즉 재림 그리스도는 해 돋는 곳에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해 돋는 곳은 어디일까요?

성경의 짝된 말씀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 24:14~16

무리가 소리를 높여 부를 것이며 여호와의 위엄을 인하여

바다에서부터 크게 외치리니 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땅 끝에서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그러나 나는 이르기를 나는 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가 화가 있도다 궤휼자가 심히 궤휼을 행하도다 하였도다

 

동방 땅 끝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해 돋는 곳, 동방, 땅 끝은 어디를 말하는 것일까요?

계시록이 기록된 밧모 섬과 성경의 무대인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대륙의 동방, 땅 끝을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대륙의 동방, 땅 끝, 해 돋는 곳은

한반도인 우리나라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사 41:2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 같게 하며

 

https://www.youtube.com/watch?v=ewQTz23WvXs 

 

육적 바벨론에 포로 생활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유대나라의 동쪽에 있었던 바사제국의 고레스 왕이 해방을 시켜 주었습니다.

이와 마찬 가지로 영적 바벨론에 포로생활 하고 있는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켜 주시러 땅 끝, 동방나라,

해 돋는 곳에 재림 그리스도께서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이 모든 예언을 이루시려 땅 끝, 동방나라, 해 돋는 곳인 대한민국에

이 모든 예언을 이루시려 안상홍님께서 새 언약의 진리를 가지고 오셔서

구원의 길로 이끌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