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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종파가 없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오늘날 세상 수많은 교회는 종파가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만 생각해 보면 종파가 있다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구원을 위해 주신 성경이

하나인데 왜 종파가 필요할까요?

어떤 교회가 성경대로 행하고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인지 성경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2천 년 전 그리스도교를 전 세계로 전파했던

초대교회를 생각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날처럼 초대교회에도 종파가 있었을까요?

있었다면 어떤 종파였을까요?

바울이 이에 대해 성경에 기록해 놓은 부분이 있습니다.

 

 

고전 3:3-4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사람이 아니리요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뇨

저희는 주께서 각각 주신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2천년 전에도 믿음이 부족한 성도들 사이에

자신이 누구에게 배웠는가를 두고 바울로라 아볼로라 하며

시기와 분쟁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성경에 기록하기를 자신들은 사역자일 뿐이고

오직 중심은 한 분 하나님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교회에 종파가 있다는 것이 이상한 일이고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스스로 세운 교회가 있다고

성경에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행 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여기에서 친다는 말은 양육하고 돌본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교회를 치게 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양육하고 돌보시는 교회는

오직 자기 피로 사신교회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로 사신 교회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사람들이 회사나 가게를 세우면 이름이 있기 마련입니다.

마찮가지로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로 세우신 교회에도 이름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은

무엇이었을까요?

 

 

고전 1:1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예수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불리는 자들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이 다니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라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교회가 위치한 지역에 따라서 서울에 있으면

서울에 있는 "하나님의교회"라고 불리었던 것이지

종파로 나누어졌던 것은 아닙니다.

어느 지역에 있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던 초대교회는

"하나님의교회"라는 이름이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라는 이름만 있으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될까요?

아닙니다.

 

 

행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진정한 하나님의교회에는

반드시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여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는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증거가 있어야

진정한 하나님의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피는 무엇일까요?

 

 

출 34:25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찌며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희생의 피를

유월절 희생의 피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나 당시 유월절 희생의 피는 일년 된 양의 피였습니다.

왜 양의 피라고 하지 않으시고

유월절 희생의 피를 하나님 자신의 희생의 피라고 하셨을까요?

그것은 후에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오시는 하나님께서

유월절 양으로 오실 것에 대한 예언의 말씀이었습니다.

 

   

고전 5: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마 26: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 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양으로 오셔서 희생하시기 전 날

유월절을 지키시며 당신의 피를

유월절에 마시는 포도주라고 알려주셨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피는 떡과 포도주로

예수님의 희생을 기억하는 새 언약 유월절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피로 사신 "하나님의교회"에는

반드시 그 이름과 함께 새 언약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서 예수님의 전통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성경의 증거를 받는 정통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에 7000개 이상의 교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어디에 있는 어떤 교회라도

하나님의교회라는 이름 외에는 없습니다.

종파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교회가 이단인 것이 아니라

종파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하나님의교회가 정통교회이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입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의교회에는

하나님의 피가 꼭 있어야 하는 것일까요?

 

  

엡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하나님의 피만이 우리에게 죄 사함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구원을 위해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피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교회에서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해서

돌아가신 것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죄 사함은 단순히 "믿기만"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피에 참예해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고전 10:16

우리가 축복하는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예수님의 피에 참예하려면 축복의 잔에 참예해야 합니다.

이 축복의 잔이 유월절에 마시는 포도주입니다.

 

 

눅22:20

또 떡을 떼어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이 말씀처럼 우리는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킴으로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는

유월절을 통해 죄 사함을 받고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는 교회입니다.

 

유월절 진리가 없는 교회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로 세운 교회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양육하시는 교회는

그 이름이 하나님의교회이며

그 안에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세상의 수 많은 교회들 가운데 이런 조건을 갖춘 교회는

어느 교회일까요?

오직 우리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wAdZWRDuIQ

종파는 사람들이 만든 것이지 하나님께서 만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을 주시기 위해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