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디에서 복음 생활을 하든지 모든 것은 생각의 결과입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기에 두려움 없이
사자와 뱀 등 동물들을 방주에 태울 수 있었습니다.
우리 생각을 하나님의 생각에 일치시켜야지
내 생각과 고집과 주장을 내세운다면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습니다.
할 수 없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재앙과 축복을 받는 것, 지옥과 천국에 가는 것
모든 것이 생각의 결과입니다.
렘 6:19
땅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법을 버렸음이니라
이스라엘이
재앙을 받는 것은
하나님의 법을 버린 생각의 결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면 재앙과 직결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했던 노아처럼
하나님의 뜻대로 행했을 때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노아의 순종처럼 우리들도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우리의 생각을
하나님의 생각에 일치시키는 생각의 결과를 만들어야겠습니다.
노아의 순종처럼 우리들도 하나님께서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끝까지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yTmy2A_x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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