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와 교회사를 통해 우상의 실체를 파헤치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십자가를 세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십자가는 우상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우상도 섬기지 말라고 당부 하셨습니다.

우상은 우리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이 아닌

지옥으로 끌고 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하늘아버지 안상홍님의 가르침인 우상을 가까이 하지 않습니다.

십자가 또한 우상이기에 하나님의 교회에는

십자가상을 세우거나 몸에 지니는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 하셨다고 십자가를 섬기지만

십자가는 로마 시대에,

또는 그 전 시대에 사혈틀에 불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자들도 예수님 승천하신 이후에도

십자가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Baker`s 신학 사전 491 쪽에 보시면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를 기독교에 대한 상징으로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콘스탄틴 시대부터였다.

초대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으므로

십자가를 심미적으로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

 

이처럼 십자가는 콘스탄틴 시대에 기독교가 공인 되어(313년)

교회가 세속하 되면서 교회안에 자리 잡게 된 우상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늘아버지 안상홍님의 가르침대로,

하늘어머니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