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하나님의 약속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위급할 때 한 번쯤 하나님을 찾아 본 당신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약속이 있습니다.

그것은 변치 않는 하나님의 약속 유월절입니다.

사람끼리 맺은 약속은 혹시 지켜지지 않는 다 해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벧후 3:9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류가 다 구원 받기를 원하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전하시는 기별이 바로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하나님께서 유월절로 허락하신 구원의 역사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에게만

허락 된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습니다.

 

눅 22:15-20

내가 고난을 받기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왜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고 원하셨을까요?

 

요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께서는 떡과 포도주로

새 언약의 유월절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유월절에 담아 두신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살려 주시겠다는

구원의 약속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인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 교회는 세상 끝까지 지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