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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 하나님의 뜻 & 안식일을 알고 지킨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믿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천국에 들어갑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과

들어갈 수 없는 사람을 어떻게 구별 할까요?

 

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 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만약 천국 가지 못하는 입장이 된다면

갈 곳은 영원한 지옥 밖에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셔서

구원에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19:10.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라.

 

죄 가운데 있는 우리를 구원시켜서

영원한 천국이 있음을 깨우쳐 주시고

깨닫게 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다.

오시지 않고서도 주실 수 있는 구원이라면

이 땅에 오시지 않았을 것이나 오시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 없는 구원이기에

친히 육체 옷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9:27-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두 번째 오심.

 

초림 때나 재림 때나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오직 자녀들의 구원을 위한 뜻이 계시기에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아버지의 뜻이라면 작은 것에서 큰 것까지

모두 우리 구원의 위한 것이기에 소홀이 여겨서는 안 됩니다.

 

 

세상에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바닷가의 모래알같이 많지만 길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성경은 그들이 들어가는 곳을 넓은 문과 좁은 문의 비유를 통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과연 누가 천국 구원에 이를 수 있는지 먼저 안식일 문제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안식일에 대한 견해는 세 부류로 나누어집니다.

1) 아무 날에나 지켜도 된다.

2) 일요일에 지켜야 한다.

3) 토요일에 지켜야 한다.

 

2:1-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 날에 안식하시니라.

 

안식일을 복 받고 거룩함을 덧입을 수 있는 날로 정해 주시고

계명으로까지 주셨습니다.

 

20: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라.

 

일곱 째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셨으니

아무 날에나 예배 드려도 상관없다고 하는 부류들은

아버지의 뜻을 행하지 않는 것이므로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안식일이 토요일인지 일요일인지 가려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구원 문제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들은 구원을 받지만

그 언약을 깨뜨리고 임으로 파기 한다면 구원의 은혜를 받을 수 없습니다.

안식일은 어느 요일에 해당할까요?

 

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심.

 

살아나셨다는 말씀은 부활 하셨다는 의미입니다.

부활하신 날은 성경 어디를 보아도 일요일이 맞습니다

 

일요일은 첫째 날이라고 성경이 증거 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은 일곱째 날,

다시 말해서 예수님께서 일곱째 날인

안식일 후 첫째 날 이른 아침에 부활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23:54-56.

이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예비일은 안식일을 준비하는 금요일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을 믿었던 초대 교회 성도들은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었습니다.

 

24:1-6.

안식 후 첫날 부활하심.

 

오늘날 많은 개신교인들이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이유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일요일은 일곱째 날 안식일이 아닙니다.

잠자는 자의 첫 열매가 되시는 예수님은

반드시 안식 후 첫날에 부활하셔야 한다는 성경적인 예언이 있기에

그 예언을 따라서 부활하신 것이기에 결코 이날을 안식일로 바꿀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에 강력한 의미를 두셨습니다.

 

31:13.

안식일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대대의 표징.

 

구원에 나아갈 수 있는 부류는

하나님의 뜻인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그럼 안식일을 범하는 자들에 대한 형벌은 어떨까요?

 

31:14.

안식일을 범하는 자는 죽일지며

그 날에 일하는 자는 생명이 끊쳐질 것이라.

 

안식일은 구원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로운 선물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임의대로 할 수 없습니다.

아벨과 가인의 제사를 보더라도

제사의 대상은 똑같이 하나님이었지만

가인은 자기 임의대로 제사를 드렸기에

하나님께서 받아 주지 않으셨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아벨의 것만 받으셨습니다.

 

9: 22.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아벨의 제사는 피 흘림의 제사였기에 받으셨습니다.

 

 

오늘날 많은 교외들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명분은 있으되

그 제사의 내용은 하나님께서 하나도 기뻐하시지도 원하시지도 않는 것으로

가인처럼 임으로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22:17-19.

이 책의 예언에 말씀에 더하면 재앙을 더하시고

제하여 버리면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심.

 

안식일을 빼 버리고 일요일을 더하면 재앙을 내리시다고 하셨습니다.

안식일과 일요일이 겉보기에는 날짜 하루 차이에 불과한 것 같지만

구원이라는 문제를 놓고 볼 때는 하늘과 땅 차이가 있습니다.

안식일을 절대 소홀이 여겨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까지 오셔서 복 된 안식일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이 소중한 진리의 말씀을 불쌍한 영혼들에게 전해서

세상 만민이 안식일을 통해 하나님께 축복 받고

성결함을 입고 구원에 이르도록 안내해 주는

하늘 어머니의 자녀들 다 될 수 있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