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한 이유

연습의 이유

 

2007년,

80세의 나이로 타계한 첼리스트 므스티슬라프 로스토로포비치는

세계 1인자라 불리는 첼로계의 거장이다.

하루도 연습을 거르지 않았던 그는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하루에 5시간 이상씩 맹훈련했다.

그의 생전에 기자가 물었다.

“선생님은 세계에서 따라 갈 사람도 없고 나이도 많으신데

왜 그렇게 열심히 연습하십니까?”

로스토로포비치가 답했다.

“그건 내 소리가 지금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소울 11월호에서

 

연습만큼 중요한 것이 없는 듯 합니다.

형제 자매 사랑하는 것도 연습이 많이 필요한 것 같아요.

 

 

어머니의 마음으로

열심히 사랑하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