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계시록 22장 신부는 어머니 하나님

요한 계시록 22장 신부는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창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모습대로 창조된 남자와 여자를 통해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창조의 시작을 함께 하신 아버지와 어머니 하나님은

창조의 끝도 함께 이루신다고 요한 계시록에 예언하고 있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그런데 구속의 섭리를 모르는 사람들은

마리아가 신부라고 주장합니다.

정말 마리아가 신부일까요?

그러나 마리아는 신부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신부는 예수님의 아내이기 때문입니다.

 

 

계21: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분명하게 신부는 어린 양의 아내라고 하였습니다.

어린양은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어린 양의 아내는 예수님의 아내입니다.

그러므로 신부(예수님의 아내)를

마리아라고 주장하는 것은 비 성경적인 주장인 것입니다.

 

또 어떤이들은 성도가 신부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성도는 신부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도는 생명수가 필요한 존재이고

신부는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도가 생명수를 준다는 말씀은 성경에 없습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구원자이신 하나님이라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성부시대의 구원자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셨습니다.

 

렘2:13

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생수의 근원이 누구라고 했습니까?

나, 즉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그러므로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셨습니다.

 

그럼 성자시대에는 누가 생명수를 주셨을까요?

성자시대에는 성자시대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생명수를 주셨습니다.

 

 

요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주시는 분이 누구십니까?

예수님이십니다.

 

그리고 성령시대에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시대에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하나님이십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https://www.youtube.com/watch?v=DG6meL2pfNA

성령시대에는 생명수 주시는 분은 성령과 신부 되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믿고 영접하여

생명수의 축복을 받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