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피모의 관심은 세상의 일에,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관심은 하나님의 일에 !!!!

하피모의  관심은 세상의 일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관심은 하나님의 일에 !!!!

 

사람들의 심성은 물질의 욕심에

눈이 어두워지기 쉽도록 조직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이 물질의 영광에 영안이 가리어

하늘나라를 잊어버리게 될 것을 염려하여

물질에 얽매이지 않도록 교훈 주고 계십니다.

   

마 6:19-24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세상의 부와 영광을 얻으면서 하나님도 섬기는

두 가지 행위를 동시에 이루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교훈 주시고 계십니다.

세상의 일을 쫓아가고자 하면 하나님과 떨어질 수밖에 없고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고자 하면

세상의 영광과 권세는 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마19:23-24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고

세상의 권세자에게 속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세상의 부귀와 영광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오직 진리만을 따를 수 있도록 교훈 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이 땅의 영광과 부귀를 쫒지 말고

영원한 천국에 꼭 들어가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