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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

영화 걷기왕 (2016)Queen of Walking 걷기왕 (2016)Queen of Walking 장르 : 드라마 개봉 : 2016.10.20 개봉 영화시간/타입/나라 : 93분, 12세이상관람가 나라 : 한국 감독 : 백승화 주연 : 심은경, 박주희 모두가 열심히! 빨리!를 외친다!! “꼭, 그래야만 하나요?” 그녀 나이 4살에 발견된 선천적 멀미증후군으로 세상의 모든 교통수단을 탈 수 없는 만복(심은경)은 오직 두 다리만으로 왕복 4시간 거리의 학교까지 걸어 다니는 씩씩한 여고생. 무조건 빨리, 무조건 열심히! 꿈과 열정을 강요당하는 현실이지만 뭐든 적당히 하며 살고 싶은 그녀의 삶에, 어느 날 뜻밖의 ‘경보’가 울리기 시작한다! 걷는 것 하나는 자신 있던 만복의 놀라운 통학 시간에 감탄한 담임 선생님의 추천으로 그녀에게 딱 맞는 운동 ‘경보’를 시.. 더보기
층층이 진열 잘 된 화분들, 층층에 가득한 화분들을 보세요~~ 난 종류가 가장 위에.... 여러 화분종류들이 가지런히 나열 되어 있구요~~ 코너를 돌아 이렇게 마무리가 되어 있더라구요~~ 더 많은 종류가 있는데..... 화분 가꾸기를 좋아 하시는지 많은 종류에 화분들이 나열 되어 있더라구요. 좀 귀찮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게 잘 키우셨더라구요~ 더보기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국화 옆에서 서정주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 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보다.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보다. 봄부터 울어대는 소쩍새의 슬픈 울음도, 먹구름 속에서 울던 천둥소리도, 차가운 가을의 무서리도 모두가 ‘한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서이다. 나는 2016년 한 해 동안 앞날을 위해서 얼마나 노력 했을까 뒤돌아 보게 되네요~~ 더보기
언제부터 12월 25일이 예수님 탄생일 (크리스마스)이 되었을까? 언제부터 12월 25일이 예수님 탄생일이 되었을까? 언제부터 일요일이 주일이 되었을까?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조차 12월 25일은 예수님의 탄생일로 알고 있다. 또 일요일을 당연히 예배의 날로 알고 있다. 왜 왜 언제부터.....??? 궁금하다 크리스마스는 정말 예수님의 탄생일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아니다. 크리스마스의 기원은 본디 태양의 신생(新生)을 축하하는 로마인의 동지제일에서 시작되었다. 크리스마스 선물, 트리, 캐럴 등은 유럽 각지의 신화와 풍습에 기원한 것이다. 성경에는 크리스마스가 없다는 이야기다. 성경의 없는 크리스마스는 구원 받을 수 없는 우상 숭배일 뿐이란다. 일요일 예배의 날은 어떨까? 성경에서 알려 주는 예배일은 안식일로, 일곱째 날 즉 토요일이다. 일요일 예배는 AD 321년 ..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구원주시기 위해 두번째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두 번째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모진 고통과 고난의 삶을 사시다 하늘로 올리우신 예수님. 그로 인해 자녀들이 구원 받지 못하기에 다시 이 땅에 내려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이 땅에 재림 하신 이유가 오직 자녀 구원이었습니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성령과 신부 되시는 아버지 어머니 구원 주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더보기
디저트로 설빙 망고 치즈랑 가래떡 오랜만에 저녁 먹은 후에 디저트가 생각나 가족들과 설빙에 왔습니다. 밥을 잘 먹었음에도 설빙 가래떡이 먹고 싶어지네요~ 그래서 망고 치즈랑 가래떡 주문 들어갔지요!! 밥 먹은 후임에도 떡에 굴 찍어 먹어서 그런지 맛나게 잘 먹었네요~~ 아직 드셔 보지 못하신 분 맛 한번 보세요~~ 더보기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긴 재앙을 면하는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 약속이 담긴 재앙을 면하는 새언약유월절" 오늘날 지구촌 곳곳에서는 수 많은 재앙들이 일어나고 있고 이러한 재앙이 닥칠 때 마다 사람들은 마음 둘 곳을 알지 못한 채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성경은 장차 임하게 될 재앙과 그 재앙의 때에 사람들이 취하게 될 행동에 대해 이미 오래 전부터 예언하고 있습니다. 암9:2-4 저희가 파고 음부로 들어갈찌라도 내 손이 거기서 취하여 낼 것이요 하늘로 올라갈찌라도 내가 거기서 취하여 내리울 것이며 갈멜산 꼭대기에 숨을찌라도 내가 거기서 찾아낼 것이요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찌라도 내가 거기서 뱀을 명하여 물게 할 것이요 그 원수 앞에 사로잡혀 갈찌라도 내가 거기서 칼을 명하여 살륙하게 할 것이라 내가 저희에게 주목하여 화를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 더보기
사랑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한 이유 연습의 이유 2007년, 80세의 나이로 타계한 첼리스트 므스티슬라프 로스토로포비치는 세계 1인자라 불리는 첼로계의 거장이다. 하루도 연습을 거르지 않았던 그는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하루에 5시간 이상씩 맹훈련했다. 그의 생전에 기자가 물었다. “선생님은 세계에서 따라 갈 사람도 없고 나이도 많으신데 왜 그렇게 열심히 연습하십니까?” 로스토로포비치가 답했다. “그건 내 소리가 지금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소울 11월호에서 연습만큼 중요한 것이 없는 듯 합니다. 형제 자매 사랑하는 것도 연습이 많이 필요한 것 같아요. 어머니의 마음으로 열심히 사랑하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