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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

한 주의 여섯 째날 목요일 오늘도 날씨가 썩 좋지는 안네요! 이번주 내내 맑은 날이 없네요. 뿌연 하늘을 보며 구름인가 했는데 미세 먼지 같기도 하네요~ 오늘은 많이 더운 하루였습니다. 더보기
한 주의 "다섯 째날 목요일" 오늘 새벽까지 비가 왔네요? 비 그친 오늘 아침 하늘입니다. 오늘도 비가 올까요? 점심 후의 하늘입니다. 그래도 하늘이 깨어나는 느낌이지요. 오늘은 비 안 올 것 같습니다. 더보기
한 주의 넷 째날 수요일 오늘도 잔뜩 흐리네요. 어제 밤 늦게까지 비가 오더니 아침에는 비가 끝쳤네요! 오늘도 비 소식이 있더라구요! 더보기
바이블 리포트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찾아서 바이블 리포트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찾아서 우리 주위에는 수 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지금 교회를 다니고 싶다면 그 중 어느 교회를 선택하시겠습니까? 구원이 목적이라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가야만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곳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일까요?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 된 교회를 찾아서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인 예수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더보기
한 주의 셋 째날 화요일 구름이 하늘을 덮다 화요일 아침, 하늘이 잔뜩 찌푸리고 있네요. 구름이 하늘을 가득 덥었습니다. 오늘 비가 올까요? 아직까지 비는 오지 않지만 구름이 아직도 하늘 가득하네요~ 더보기
하나님의 교회에서 행하는 침례의 참뜻을 아시나요? 하나님의 교회에서 행하는 침례의 참뜻을 아시나요? 침례는 우리가 어머니 모태에서 첫 번째 태어난 이후,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자아로 두 번째 태어나는 의식입니다. 또 한 죄에게 존 노릇하던 인류를 죄 가운데서 속량하여 영원한 천국 사람으로 약속하는 언약식입니다. 롬6:1-4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 더보기
한주의 둘째날인 월요일 아침 하늘 월요일 아침 하늘입니다. 아침 7시 구름이 많이 해가 밖으로 나오지를 못 하고 있네요. 일의 시작 월요일입니다.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더보기
야식은 역시 치킨이 최고. 디디치킨 이탈리안 세트. 입이 궁금한 시간. 야식이 땡기는 시간이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디디치킨으로 정했지요. 이탈리안 순살 세트로 주문 완료했습니다. 디디 치킨 이탈리안 세트입니다. 뼈는 2만2천원, 순살은 2만4천원. 순살이 2천원 비싸네요~ 저는 먹기 좋게 순살.... 이탈리안 세트는 후라이드 & 토마토 칠리 & 까르보나라. 이렇게 구성되어 있네요. 간만에 먹는 치킨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