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천따지

하나님의교회 사랑의 완성 요일4:20-21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 하늘아버지 안상홍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 하늘아버지 안상홍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 사55:6-9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주신 말씀입니다.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야겠습니다. 더보기
"인생은 겸손에 대한 오랜 수업이다" 인생은 겸손에 대한 오랜 수업이다. Life is a long lesson in humility. 제임스 M. 배리James M. Barrie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남을 배려하며 살아가기가 매우 힘들지요. 겸손한 마음으로 인생을 살아가면 기쁨이 넘치는 삶이 될것입니다.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천국에 갈 사람과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자들" 천국에 갈 사람과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자들 천국에 갈 사람과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자들을 성경에서는 어떠한 방법으로 구별할까요?? 딤전 2:4-5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한 분이시오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은 그리스도 곧 성자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는 육체가 아닌 영으로 활동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생각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우리 인생과 같은 모습을 가질 만한 능력도 없는 분으로 전략시키는 오류를 낳았습니다. 또 이 땅에 구원 주시러 오신 예수님을 배척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도들은 어떠했습니까? “하나님은 한 분이시오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더보기
배스킨 라빈스 민트 초코홀릭 배스킨 라빈스 민트 초코홀릭 아이스크림을 23500원을 31데이라서 할인 받아 19500에 샀습니다. 참 먹음직 스럽지가 않지요~~ 할인 해 주어서 이렇게 담아 준 건지 이쁘게 담을 수 있을텐데도 참 성의 없이 요렇게 담아 주네요~~ 배스킨 라빈스 ....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아요~~ 더보기
자녀 구원을 위해 재림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하나님 오직 자녀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재림하신 안상홍 하나님.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재림 하셨다고 하면 믿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구원 받았다고 합니다. 무엇으로 구원 받았냐고 물으면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고 주장합니다. 오늘날 많은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성경에서는 어떻게 알려 주고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구원 받았다고 주장해도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히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 번째 오시겠다” 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두 번째 오시지 않으면 구원 받을 사람들이 없다는 말입니다. 재림 그.. 더보기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말씀 합2:2-3 합 2:2-3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도록하라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찌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반드시 이루어질 예언입니다... 아버지 오시는 그 날까지 비록 더딜찌라도 등과 기름 준비하고 기다려야겠습니다.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시온좌에 올리는 향연 "매화 꽃" 매화 꽃 최 효순 양지 바른 동네 어귀에 발그레 수줍은 듯 고개 내민 매화 꽃 때 아닌 춘설(春雪)로 해가 지면 찾아오는 차가운 바람으로 시름에 젖기도 하지만 유월이면 가지마다 맺힐 탐스런 매실을 기다리며 화사한 미소로 내일을 꿈꾼다 출처:시온좌에 올리는 향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