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몽주의 단심가 정몽주의 단심가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 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님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단심가(丹心歌)’라는 제목으로 잘 알려진 이 시구를 통해 정몽주의 고려 왕조에 대한 일편단심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향한 우리들의 마음은 이렇게 목숨까지도 내 놓을 수 있는 정몽주의 단심가에서 찾아 봐야겠다. 더보기 이방원의 하여가 이방원의 하여가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어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혀서 백 년까지 누리리라 이방원의 ‘하여가(何如歌)’라고 하는 것이다. 영의 형제 자매라고 해서 다 같은 마음이 될 수 없다. 그러나 어떻게 하랴 함께 천국에 가야 하는데 ...... 모든 마음 배려로 형제 자매의 대한 사랑을 실천해야 하지 않을까.... 형제 자매를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