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주 삼학도 수산 아들의 회 먹자는 말에 삼학도로 고고~~ 광어/우럭 셋트와 도미로 주문 완료! 죽이 나왔는데 죽의 출처는? 간장 게장에 해파리 냉채. 간장 게장은 좀 싱거운 맛? 산낙지에 은박속에 조개가 들어 있네요~~ 회 무침! 광어/우럭입니다. 도미입니다~~ 초밥 만들어 먹으라고 밥이 따로 나옵니다. 초밥 완성(와사비가 좀 많이 들어갔네요) 전어 구이에 광어 틔김에 알빕까지 좋으네요~ 싸면서도 꽤 나오는 회집인것 같네요. 더보기 하나님의 교회 구원은 어머니 하나님께로부터 하나님의 교회가 구원은 (영생은 )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서 받는다고 말하면 어머니 하나님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알아보고 어떻게 영생이 주어지는지도 알아보겠습니다. 성경에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재림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히 9: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재림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이 땅에 등장하시는 재림 그리스도를 어떻게 알아 볼 수 있을까요? 재림 그리스도를 올바로 알아볼 수 있는 성경 예언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고전 15:45~53 “기록된바 첫 사.. 더보기 (청주 알장군)쌀쌀한 날씨에는 따뜻한 찌개가 좋아요! 비가 하루 종일 내리고 있네요~~ 비오는 오늘 점심에 식사는 무얼 드셨나요? 비가 오니 날씨가 급 쌀쌀해졌습니다. 이런날씨에는 따뜻한 찌개가 생각나지 않나요? 청주 알장군입니다. 밑반찬도 정갈하게 잘 나오구요! 시진 찍을 수 없는 타이밍에 써빙 하시는 분께서 알들과 고니에 가위질을 하고 말았네요. 알장군의 이름값을 하듯이 알이 많이 많이 크더라구요. 좀 아쉬운 것이 미나리가 좀 많이 뻣뻣해서 먹기가 그렇더라구요. 다 드시면 밥도 볶아 드셔도 됩니다~~ 쌀쌀한 날씨에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찌개가 있어서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더보기 영적 죄인들을 거룩하게 변화시키는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영적 죄인들을 거룩하게 변화시키는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의 도자기가 완성되기 위해서는 흙을 빚어서 굽고, 유약을 칠해 말리고, 다시 가마에 넣는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한 생명이 태어나기 위해서도 열 달이라는 긴 시간 동안 태중에서 지음을 받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보이는 육의 세계에서도 수고의 과정이 있어야 하나의 완성체가 만들어지듯이 하나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에서 수고하시며 우리를 완성품으로 만들어가고 계십니다. 하늘 시민으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매주 안식일로 우리에게 축복을 주시고 새 힘을 불어넣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면서 되새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지상에 태어난 것은 하늘나라에서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 더보기 말복에 먹은 장어 어제가 말복이었습니다. 말복에 삼계탕 드셨나요? 전 삼계탕 대신 장어로 몸 보신 했습니다. 장어를 초벌해서 나오더라구요. 숯불에 잘 구워지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밑반찬에 된장 찌게가 나옵니다. 생강과 양파, 장어와 함께 먹으면 좋다고 하네요! 어디에 좋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말복 지나니 날씨도 금방 서늘해지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더보기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엘로힘 하나님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엘로힘 하나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의 모든 내용은 하나님의 육적 창조와 영적 창조의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먼저 솔로몬이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한 잠언서를 통해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장면을 살펴보겠습니다. 잠 8:22~31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 또 땅의 기초를 .. 더보기 전주 밥상 누군가가 전주 한옥 마을이 좋다고, 갔다 왔다고 자랑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다녀와야겠다 마음 먹었지요. 그래서 휴가를 맞이하여 다녀 왔지요. 그런데 생각했던것 보다 별루였지요. 그래서 한옥마을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대신 전주 죽림집에서 먹은 백반이 정말 마음에 쏙 들게 나와서 한 컷 찍었습니다. 입맛에도 딱이더라구요. 가격도 엄청 맘에 드는 8천원에 잘 먹고 왔습니다. 덕진공원 연꽃도 구경하였지요. 연꽃은 거의 떨어졌더라구요. 전주에 가면 빼 먹을 수 없는 한국관 본점에서 전주 비빔밥도 맛 보았는데요. 다른 지역과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한우 육회 전주 비빔밥입니다. 야채비빔밥입니다. 알차게 보낸 하루였습니다. 더보기 용암 모밀에서 맛본 냉 모밀 튀김셋트 냉 모밀 국수가 여름철 별미라는 타이틀로 기사가 나와 있네요! 용암 모밀집 사장님이십니다. 모밀의 효능을 말로 다 하기 어렵다네요. 날씨가 아주 아주 더워서 몸에도 좋고 시원한 냉 모밀 국수를 먹기로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밀 국수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일행이 먹자하니 싫다고 할 수도 없어 먹기로 했지요. 냉 모밀 튀김 셋트로 주문 완료! 셋트 메뉴에는 튀김이 4개 나오네요~ 튀김이 생각보다 기름이 신선해서 그런지 맛이 정말 좋더라구요 ~ 새우 튀김도 머리까지 다 먹을 수 있도록 바싹 잘 튀겨졌구요.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냉 모밀 국수도 시원하니 맛도 좋았습니다. 용암 모밀은 포장은 맛과 직결되기에 모든 메뉴 포장 판매 하지 않는다네요. 포장 판매 하지 않는 것이 맛에 자부심일까요???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66 다음